KISA와 한국정보보호학회가 공동개최한 정보보호 R&D 데이터챌린지 대회의 “악성코드 선제대응” 트랙에 활용된 300개의 지능형 악성코드 샘플이다.
안랩, 하우리, 세인트시큐리티 등 국내 백신 3사가 직접 선별하여 제공한 악성코드로, 자동화된 악성코드 분석 시스템 분석, 악성코드 분석 전문가의 수동·정밀 분석 등 악성코드 분석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던 악성코드로 구성되어 있다.
본 데이터셋은 지능형 악성코드 탐지·대응 기술연구, 악성코드 분석 지연을 위한 지능형·고도화 기술 개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.